사과

동생 손을 잡아주는 언니

[67개월 / 11개월] 실수해도 괜찮아 하지만 그래도 사과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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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4일에 있었던 일이다.)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있을 때였다. 좀처럼 잠들지 못하고 뒹굴거리던 둘째가 엄마가 양치하고 있던 사이 ...

딸과 노는 아빠

[49개월] 아빠의 변화를 이끈 아이의 진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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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 밖의 대소동 우리 아파트의 분리배출 시간은 매주 토요일 7 ~ 11시이다. (가끔씩 세대 수가 적어서 다른 아파트에 좋은 ...

사과

[41개월] 아이의 사과가 의미있게 다가왔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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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와의 이벤트가 없었던 게 아닌데 책과 씨름하느라 너무 무심했던 것 같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오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경우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