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4일에 있었던 일이다.)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있을 때였다. 좀처럼 잠들지 못하고 뒹굴거리던 둘째가 엄마가 양치하고 있던 사이 ...
[인용] 라캉 (37) [인용] 프로이트 (20) 갈등 (11) 교육 (12) 글쓰기 (15) 대타자 (16) 믿음 (24) 배움 (15) 사랑 (17) 성장 (27) 실재 (15) 요구 (12) 욕망 (40) 자본주의 (17) 주체 (63) 증상 (28) 진리 (20) 해석 (14) 향락 (12) 환상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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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부족한 게 많은 아빠라.. 글을 쓰면서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요즘에 글 쓰는 패턴이 무너져서 좀처럼…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것이군요. 아이와 함께 부모도 자란다는 말이 사실인 거 같습니다. 25년 최신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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