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화

동생 손을 잡아주는 언니

[67개월 / 11개월] 실수해도 괜찮아 하지만 그래도 사과는 필요해

readelight

(지난 4월 4일에 있었던 일이다.)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있을 때였다. 좀처럼 잠들지 못하고 뒹굴거리던 둘째가 엄마가 양치하고 있던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