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화

말에서 손을 뗀 용감한 아이

[48개월] 부모의 분노와 아이의 용기 사이의 상관관계

readelight

요즘은 아이의 삐침과의 전쟁이 한창이다. 조금만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도 “미워!”를 연발하기 일쑤인데, 그나마 무조건 소리 (라는 비명) 를 지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