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개체

아돌프 아이히만

책임있는 삶의 의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readelight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역사의 심판대까지 가기엔 그 잘못이 너무나 명백해 더 이상 지체될 수 없었던 대통령의 역사는 그렇게 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