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 경험

상실감

[65개월] 빼앗겼다는 표현에 분노한 이유

readelight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다.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에 참여한 차민규, 김준호 선수를 두고 응원을 펼치던 중, 3위에 랭크됐던 김준호 ...